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듀크 토고 (문단 편집) === 약점 === * 아이들의 발소리와 금속제 오일 [[라이터]], [[핸드백]] 여닫는 소리(리볼버의 총기를 장전하는 소리와 비슷하다)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경계하고 만다. 때문에 그 반응을 주변에서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체포되기도 한다.(에피소드 "마니토바" 등)[* 우연인지는 애매하지만 만화 JESUS의 주인공으로 전직 킬러이자 현직 교사로 일하고 있는(...) 지저스도 비슷한 약점을 가지고 있다. 업계의 대선배(?)격인 고르고13에 대한 오마쥬인지도? 후속작인 JESUS 사진항로에서는 자신을 뒤쫓아 잠입한 킬러에게 비슷한 방법으로 압박하는 장면이 나온다.] * 변장이 서툴러서 변장해도 금세 들킨다.(예외: 에피소드 "노란 장미와 늑대"[* 그러나 여기에서도 살기등등한 눈빛을 상대가 알아본 탓에 결정적인 의심을 샀다.])[* 예외적으로 [[흑인]]으로 변장하는 것은 약물과 오랜 선탠으로 성공했다. 단 얼굴형 자체를 바꾼 것은 아니다.] * 일반인으로서 잡혀서 고문받게 되면 강한 정신력으로 인해 고통의 소리를 내지 않기에, 적에게 "이놈은 프로다" 혹은 "이놈이 고르고다" 하고 들키는 일이 많다. --"이녀석은 [[혼모노|진짜]]다"-- * 몸에 가득한 상처를 따로 지우지 않아서 수영장 등 맨살을 노출해야 하는 장소에선 이목을 끌게 된다. * 고르고13의 사진이나 정보 등은 뒷세계의 시장은 물론 일반 사회에서도 돌기 때문에, 머무는 곳이 포위되거나, 공항에서 매복하고 있거나, 미행이나 감시가 붙는 경우가 많다.[* 단 일반 사회에 어느 정도 돌고 있기는 해도 정작 고르고13의 신원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를 이용해 어떤 정보기관에서는 고르고13을 소재로 [[영화]]를 제작해 아예 대대적으로 고르고13에 대해 알리려 했으나 실패하고 몰살당했다.] * 대상을 저격하는 순간의 살기(사념)는 없앨 수 없다. 고르고13 자신도 살기를 없애려고 시험해봤지만 결국 못한 듯.(몇몇 에피소드 한정일 가능성이 큼)(에피소드 "텔레파시") * 성교 중 반드시 여성을 [[오르가즘]]에 도달시키기 때문에, 고르고13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집착하는 여성이 섹스 파트너로서 고르고13을 지배하려고 결과적으로 고르고13의 목숨을 노리는 경우도 있다. * 돌발적으로 오른손이 떨려서 움직이지 않는 "[[길랑 바레 증후군]]"에 닮은 증상을 보일 때도 있다(에피소드 "상복이 어울릴 때", "캬사워리"). 증세가 발작하면, 총은 물론 담배도 집지 못하기 때문에 한동안 의뢰를 받지 않고, 각지의 [[별장]]에서 치료와 휴양을 하는듯 하다. 또는 [[한의사]]의 치료로 나아진 적도 있다.(에피소드 "전역 미사일 방위 TMD 환영") 이 질병의 원인은 불명확하지만 정신적인 이유때문으로 추측된다. 늘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방위본능이 도사리고 있어, 육체가 늘 긴장상태인 상태라 그것을 몸이 견뎌내지 못한 스트레스성일 가능성이 크다. * 다른 사람이 등 뒤에 서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오죽하면 명대사 중 하나가 "'''내 등 뒤에 서지 마라'''"일 정도. 서 있으면 반사적으로 날려버리는 습관은,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지키려는 무기가 되어왔지만 역으로 그 때문에 궁지에 몰린 적도 있다(등 뒤에 서있는 창부를 날려버려 경찰에게 체포되거나 하는 등). 그 중에서는 적 2인조가 한 번에 두 가지 행동은 못 해!라고 의도적으로 한 명이 등 뒤로 서서 날려버렸을 때 한 명이 총구를 향하는 전법을 쓰기도 했다.(에피소드 "스캔들의 지급하지 못한 돈") 경찰들이 고르고13을 체포할 물증이 없을 때 경찰 한 명이 일부러 고르고13의 등 뒤에 서서 얻어맞은 뒤, 폭행 상해 현행범으로 체포하기도 했다(에피소드 "신에게 보내진 물건"). * 자신이 저격하는 모습이 공개되는 것을 싫어해서, 그 모습을 촬영하려 하는 자는 가차없이 제거한다. 이 때문에 저격하는 모습을 찍으려는 사람은 실패하거나, 성공하더라도 고르고에게 살해당하고 촬영물도 빼앗긴다. 다만 고르고13도 사람인지라 미끼에 낚여서 저격하는 모습을 촬영당한 경우도 있다.[* 조직의 보스가 고르고13의 표적이 됐다는 것을 알고 보스를 지킬 겸 고르고13의 실력을 분석하기 위해 조직의 말단을 희생시켜 고르고13이 저격하는 모습을 '''비디오 촬영한 것'''(참고로 이건 세계를 뒤흔들 정도의 여러가지 스캔들을 촬영한 기자도 결국 하지 못한 업적이다!). 그러나 기어코 보스는 암살당했고 기껏 실력을 분석하여 고르고13을 죽이려 한 암살팀은 그런 노력이 헛수고인듯 고르고13에 의해 모조리 죽임을 당했다. 촬영한 비디오의 행방은 어찌됐는지 불명.(에피소드 '액션 24분의 4' 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